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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방송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god 박준형과 함께 과학과 인간 윤리에 대한 토론을 한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예고> |
[뉴스핌=박지선 인턴기자] '비정상회담'에서 로봇과 과학기술 발달에 대한 G12의 생각을 들어본다.
10일 방송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god의 박준형이 출연해 과학발달이 결국 인간을 파멸로 이끌 거라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토론한다.
이날 박준형은 "과거에는 휴대전화도 놀라운 기술이었다. 우리가 이런 걸 사용할 수 있다는 걸 상상조차 못 했다"고 자신의 의견을 말했다. 이에 새미 라샤드 역시 "과학개발은 이미 사람을 죽이기 시작했다"며 박준형의 의견에 동조했다.
타일러 라쉬는 "로봇을 킬러 로봇의 유무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로봇 그 자체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해 모두를 고민에 빠뜨렸다.
한편 기욤 패트리는 "자신의 DNA 구조를 바꾸는 것은 괜찮다"고 밝혀 더욱 격렬한 토론의 시작을 알렸다.
각국의 과학 기술과 로봇, 유전자 등 과학과 인간 윤리에 관해 토론하는 '비정상회담'은 10일 밤 11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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