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도쿄 여행지 필수로 알려진 츠키지 어시장이 지난 6일 이전을 결정한 후 유명한 장외시장도 함께 새로운 토요스 어시장으로 이전했다. 줄 서지 않고 신선한 스시를 맛보기 위해서 새벽에 츠키지 시장을 찾는 것이 필수코스. 아직 츠키지 시장 부근 장외 시장 스시식당이 여전히 성업 중이라 기자가 직접 새벽에 찾았다.
곧 없어질 도쿄 츠키지 장외시장의 스시식당에서의 먹방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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