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왼쪽)가 18일(현지시각) 남자프로테니스(ATP) 2018시즌 결산대회인 ATP 파이널스 단식 결승전에서 자신을 꺾고 우승한 ‘신예’ 알렉산더 즈베레프(5위·독일)를 축하하고 있다. 즈베레프는 조코비치를 세트스코어 2대0(6-4 6-3)으로 제압하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018.11.18. |
choj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0일 15:36
최종수정 : 2018년11월20일 15:36
[런던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왼쪽)가 18일(현지시각) 남자프로테니스(ATP) 2018시즌 결산대회인 ATP 파이널스 단식 결승전에서 자신을 꺾고 우승한 ‘신예’ 알렉산더 즈베레프(5위·독일)를 축하하고 있다. 즈베레프는 조코비치를 세트스코어 2대0(6-4 6-3)으로 제압하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018.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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