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11일 오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김성태 전 원내대표는 총회 시작 전 연설을 맡아 단상에 올랐다. 김 전 원내대표는 "1년 동안 한 것이 많지 않지만 '자유한국당이 야당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 에 대한 의문은 종식시킨 것 같다. 지난 1년은 문재인 정부와 처절하게 투쟁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hjw1014@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1일 19:45
최종수정 : 2018년12월11일 19:45
[서울=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11일 오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김성태 전 원내대표는 총회 시작 전 연설을 맡아 단상에 올랐다. 김 전 원내대표는 "1년 동안 한 것이 많지 않지만 '자유한국당이 야당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 에 대한 의문은 종식시킨 것 같다. 지난 1년은 문재인 정부와 처절하게 투쟁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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