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재는 "앞으로 추경 집행과 수출 개선으로 성장세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도 "추경이 논의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된 것은 아니어서 이번 성장전망치에는 반영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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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년04월18일 11:30
최종수정 : 2019년04월18일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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