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밍시 중신사=뉴스핌 특약] 강소영 기자 = 중국 윈난성(雲南省) 쿤밍시(昆明市) 도로변 자카란다 나무에 꽃이 만개했다. '보라색 벚꽃'이라는 별명을 가진 자카란다 나무는 호주 등 날씨가 따듯한 지역에서 가로수나 정원수로 환영을 받고 있다. 2019.4.24. |
jsy@newspim.com
[쿤밍시 중신사=뉴스핌 특약] 강소영 기자 = 중국 윈난성(雲南省) 쿤밍시(昆明市) 도로변 자카란다 나무에 꽃이 만개했다. '보라색 벚꽃'이라는 별명을 가진 자카란다 나무는 호주 등 날씨가 따듯한 지역에서 가로수나 정원수로 환영을 받고 있다. 2019.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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