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있는 증언으로 밝혀진 진실을 세계인에게 전해야 한다"
[화성=뉴스핌] 정은아 기자 = 서철모 화성시장이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에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에게 지목을 받아 평화의 소녀상 건립 해외도시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서철모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28년 전 오늘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故 김학순 할머니께서 성범죄 피해 사실을 세상에 최초로 알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 되었다"라며 " 할머니의 용기 있는 증언을 통해 일본군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리는 국가기념일이 되어 우리가 모두 기억하고 잊지 말아야 할 역사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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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철모 화성시장이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에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에게 지목을 받아 평화의 소녀상 건립 해외도시 응원 챌린지에 동참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캡처=정은아 기자] |
11월 호주 멜버른에 건립될 평화의 소녀상에 대해서 "미국, 독일, 중국, 캐나다 등 세계 9개소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에 이어 멜버른에 추가로 건립된다"라며 "할머니들의 용기 있는 증언으로 밝혀진 역사적 진실을 세계인에게 전하는 일은 바로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희망을 전했다.
서철모 시장은 다음 챌린지 대상으로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과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각각 지목했다.
jea06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