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오는 25∼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취재를 위해 뉴스핌이 22일 특별취재단을 발족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한국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인 이번 행사에는 아세안 10개국 정상들이 참석합니다. 아울러 대기업 총수를 포함해 각계 기업인들도 대거 참석합니다. 정부 관계자까지 포함할 경우 전체 참석자 수는 1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차 태국 방콕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참석 정상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사진=청와대] 2019.11.04 dedanhi@newspim.com |
청와대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를 통해 신남방정책의 획기적 진전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뉴스핌은 특별정상회의의 성과를 신속 정확하게 보도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뉴스핌 특별취재단 명단입니다.
이준혁 단장(정치부장) 최원진 김은빈(국제부) 주옥함(중국본부) 채송무 허고운(정치부) 정성훈 최온정(경제부) 정광연 이학준(사회부) 이현경(문화스포츠부) 백진엽 (산업1부) 민경하(산업2부) 노해철(건설부동산부) 남경문(부산울산경남본부) 이형석(사진부) 안재용 이성우 (영상미디어부) 박종서 박우진(디지털뉴스부) 홍종현 김아랑(뉴미디어팀)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