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서 뇌물공여 혐의가 추가로 인정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2차 공판을 마치고 귀가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재판을 많은 사람들이 지켜봤는데 한 말씀 부탁한다'는 등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22일 18:37
최종수정 : 2019년11월22일 18:49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서 뇌물공여 혐의가 추가로 인정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2차 공판을 마치고 귀가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재판을 많은 사람들이 지켜봤는데 한 말씀 부탁한다'는 등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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