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국정농단 연루 의혹'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4차 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는 가운데 재판을 기다리던 몇몇 시민들이 이 부회장을 향해 항의하고 있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17일 17:32
최종수정 : 2020년01월17일 17:32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국정농단 연루 의혹'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4차 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는 가운데 재판을 기다리던 몇몇 시민들이 이 부회장을 향해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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