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1일 21대 국회 의원 임기 시작에도 여야 지도부는 전반기 원구성 협상에 접점을 찾지 못한 채 평행선만 달렸다. 더불어민주당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5일 본회의 개최 강행 입장을 밝히자 미래통합당은 "원구성 일괄 타결"이 먼저라며 반발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01일 17:15
최종수정 : 2020년06월01일 17:15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1일 21대 국회 의원 임기 시작에도 여야 지도부는 전반기 원구성 협상에 접점을 찾지 못한 채 평행선만 달렸다. 더불어민주당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5일 본회의 개최 강행 입장을 밝히자 미래통합당은 "원구성 일괄 타결"이 먼저라며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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