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박양우 장관 "아문도시 조성위, 5대문화권 사업 추진…아특법 개정 필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일 제8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 위촉식

[광주=뉴스핌] 이현경 기자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위원회의 5대 문화권사업 추진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박양우 장관은 1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회의실에서 열린 대통령 소속 제8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위촉식에 참석해 정동채 위원장, 송진희 부위원장을 비롯한 민간 위원에 위촉장을 전달하고 향후 조성위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지난 2002년 12월 14일 당시 16대 대통령 후보였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발표한 '광주문화수도 육성' 선거공약이었다. 오는 2023년까지 광주광역시를 아시아 문화중심도시로 육성해 문화, 예술, 경제 교류의 중추역할을 하도록 만드는 사업이다. 제1기 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는 2004년 발족됐고, 올해 8기가 위촉됐다.

[광주=뉴스핌] 이현경 기자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회의실에서 열린 대통력소속 제8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 위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2020.07.01 89hklee@newspim.com

위원장에 정동채, 부위원장에 송진희, 위원에는 강신겸, 김호균, 김희재, 박장식, 안성아, 유우상, 이명규, 전고필, 정경운, 함선옥, 홍기원, 우운택, 황승흠이 위촉됐다. 제8기 조성위는 위촉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제8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정동채 위원장은 현재 동국대학교 예술경영학과 석좌교수이며 문화관광부 장관과 제15, 16, 17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송진희 부회장은 현재 호남대 산업디자인과 교수이며 문체부 문화도시심의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광주=뉴스핌] 이현경 기자 = 정동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위원장 [사진=문체부] 2020.07.01 89hklee@newspim.com

지난 7기(2018년 4월~2020년 4월)위원회는 이번 정부 출범 이후 첫 위원회로 조성사업 종합계획을 환경 변화에 맞춰 변경했다.

박양우 장관은 "문화예술, 관광, 문화산업, 국제교류,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새로 조성위원으로 모시고 위촉식을 갖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이 있다. 2023년까지 조성사업이 마무리돼 있지만, 연장해서라도 위원회가 계획한 5대문화권 사업은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뉴스핌] 이현경 기자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회의실에서 열린 대통력소속 제8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 위촉식에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2020.07.01 89hklee@newspim.com

현재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는 2023년까지 사업이 계획돼 있다. 위원회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아특법) 개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달 9일 이병훈 의원은 문화전당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조성을 위해 일부 위탁기간을 5년 연장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와 관련해 박 장관은 "저도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민간위원으로서 부위원장을 맡은 적이 있어 조성위 활동의 애로 사항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을 자주 뵙고 의견을 나누고 우리부도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조성사업이 제대로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 말까지 국회에서 반드시 처리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89hk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