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서울시는 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박원순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 사건과 관련,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서울시 성차별·성희롱 근절 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해 9월까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출처-유튜브 채널 '서울시')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03일 11:27
최종수정 : 2020년08월03일 11:27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서울시는 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박원순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 사건과 관련,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서울시 성차별·성희롱 근절 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해 9월까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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