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5·18 3단체(유족회, 부상자회, 구속부상자회)는 24일 광주 시청 앞, 상무지구 중심상가 사거리 출근 시간대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앞두고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코로나19에 감염될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에서 경각심을 알리고 코로나19 추가 확산 예방, 마스크 착용 독려 등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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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3단체(유족회, 부상자회, 구속부상자회)는 24일 광주 시청 앞, 상무지구 중심상가 사거리 출근 시간대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5·18구속부상자회] 2020.09.24 ej7648@newspim.com |
문흥식 5·18 구속부상자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광주시 자원봉사센터회원 30여 명은 '힘을 모아 코로나19 물리쳐요', '지혜롭고, 슬기롭게 코로나바이러스 이겨내요' 등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들고 시민들에게 함께 해 줄 것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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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구속부상자회는 24일 오전 8시 광주 시청앞에서 코로나19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5·18구속부상자회] 2020.09.24 ej7648@newspim.com |
또 '마스크 착용하기', '모임·단체 행사 금지', '코로나19 극복', '인사는 마음으로 악수는 NO' 등 거리 두기를 당부하며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안내했다.
문 회장은 "코로나19 이후 처음 맞는 이번 추석은 민족의 이동과 연휴 기간 가족·친척 모임으로 인한 잠재적 위기가 도사리고 있다"며 "시민이 한 팀이 돼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