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 = 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24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이란의 자바드 포루기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포루기는 244.8점으로 올림픽 기록을 세웠다. 다미르 미케치(세르비아)가 237.9점으로 은메달, 팡웨이(중국)는 217.6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1.07.24. limjh0309@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4일 16:52
최종수정 : 2021년07월24일 16:52
[도쿄 로이터 = 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24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이란의 자바드 포루기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포루기는 244.8점으로 올림픽 기록을 세웠다. 다미르 미케치(세르비아)가 237.9점으로 은메달, 팡웨이(중국)는 217.6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1.07.24. limjh03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