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9/2 홍콩증시종합] 기술주 강세 지속, 풍력∙태양광株 주도 '상승마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9월 2일 오후 6시1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항셍지수 26090.43(+62.14, +0.24%)
국유기업지수 9341.30(+69.98, +0.75%)
항셍테크지수 6801.47(+107.81, +1.61%)

* 금일 특징주

바이두(9888.HK) : 163.2(+8.60, +5.56%)
금풍과기(2208.HK) : 16.76(+2.64, +18.70%)
신특에너지(1799.HK) : 25.20(+4.50, +21.74%)
안강뉴스틸(0347.HK) : 6.00(+0.30, +5.26%)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홍콩증시를 대표하는 3대 지수가 4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2일 홍콩항셍지수는 0.24% 상승한 26090.43포인트를,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의 주가를 반영한 국유기업지수(HECEI, H주지수)는 0.75% 오른 9341.30포인트를,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HSTECH)는 1.61% 뛴 6801.47포인트를 기록했다.  

섹터별로는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인 대형 과학기술주가 전 거래일에 이어 강세장을 주도한 가운데 전력(태양광∙풍력발전), 철도, 철강∙철광석 섹터가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반면 스포츠용품과 해운 섹터가 두드러진 약세 흐름을 보였다.

과학기술주는 저가 매수세 유입이 이어지면서 전 거래일에 이어 높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간밤 미국 주식시장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최고가를 경신한 것도 과학기술주 상승세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대표적으로 바이두(9888.HK)가 5.56%, 콰이쇼우테크놀로지(1024.HK)가 5.24%, 빌리빌리(9626.HK)가 4.47%, 알리바바(9988.HK)가 3.51%, 텐센트홀딩스(0700.HK)가 1.56%, 제이디닷컴(징둥 9618.HK)이 1.16%, 샤오미(1810.HK) 0.40%, 메이퇀(3690.HK)이 0.08% 상승했다.

그 중 콰이쇼우테크놀로지의 경우 이날부터 강구퉁(港股通, 상하이∙선전거래소를 통한 홍콩 주식 거래) 거래 종목으로 정식 편입됐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상승폭이 확대됐다.

[사진 = 텐센트증권] 2일 홍콩항셍지수 주가 추이

전력 섹터 그 중에서도 풍력발전과 태양광 테마주들이 대거 상승했다. 중국 당국이 풍력발전과 태양광을 포함한 재생에너지 산업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대대적인 보조금 정책 마련에 나서겠다는 밝힌 것이 주가 상승세를 이끈 주된 배경이 됐다.

풍력발전 섹터에서는 금풍과기(2208.HK)가 18.70%, 동방전기(1072.HK)가 18.58%, 신천녹색에너지(0956.HK)가 7.08%, 중국광핵미아전력(1811.HK)이 6.43%, 협합신에너지(0182.HK)가 5.26%, 대당그룹신에너지(1798.HK)가 4.55%, 용원전력(0916.HK)이 2.33%의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태양광 섹터에서는 신특에너지(1799.HK)가 21.74%, 낙양유리(1108.HK)가 7.06%, 신의능원(3868.HK)이 4.37%, 플랫글래스그룹(6865.HK)이 4.29%, 신의광능(0968.HK)이 3.58% 상승했다.

전날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개최한 '창장(長江)경제벨트 발전을 위한 조세 지원책 전면추진'에 관한 기자간담회에서 푸진링(符金陵) 중국 재정부 사회보장사(司) 사장은 "풍력발전,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전력가격 보조금 정책을 시행하고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업계의 발전, 에너지 업계 구조조정, 탄소중립 목표 실현 가속화 등을 이뤄내겠다"고 발언했다.

아울러 전력가격 보조금 정책을 통해 중국 풍력발전과 태양광 산업이 세계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설비 설치량 규모를 전세계 1위 수준으로 유지하며, 핵심 기술의 국산화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10년 안에 육상 풍력발전과 태양광 발전 단가를 각각 30%와 75% 정도 낮추고 산업체인의 경쟁력을 지속 증강시키겠다는 뜻을 전했다. 

철강과 철광석 섹터 대표 종목들 또한 대거 상승했다. 철강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철광석 생산량이 안정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시장의 전망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대표적으로 안강뉴스틸(0347.HK)이 5.26%, 중국 알루미늄(2600.HK)이 4.69%, 마안산철강(0323.HK)이 3.03%, 중경철강(1053.HK)이 2.59% 상승했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의 자회사인 피치 솔루션은 보고서를 통해 전세계 철광석 생산량이 향후 수년간 빠르게 증가하면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전세계 철광석 생산량은 평균 3.6%의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5년간 철광석 생산량은 -2.3%의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pxx1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