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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발생 한달 베이징 코로나 통제권, '코로나 쇄국'에 국내외서 불만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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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방역정책, 동태청령에 고개 갸웃
신증 100명 내 코로나 진정, 통제 계속 강화
봉쇄 격리 지속 주민 속 부글부글
'동태청령, 위드코로나 보다 우월' 주장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땡볕에 한시간씩 줄세워 놓고 이게 뭐하는 거야. 먹고 살기도 바쁜데 일도 못하고".

낮 기온이 30도가 넘은 5월 20일 오후 한시 베이징 시내 인도에 있는 핵산 검사소. 중년 남성이 인상을 붉히며 혼잣말로 불만을 터뜨렸다. 핵산 검사를 받으려고 늘어서 있는 사람들의 줄이 300미터는 돼 보인다. 기자도 줄서서 검사 받고 스마트폰 시계를 보니 40분이 넘게 걸렸다.

코로나19 확산 한달째를 맞은 베이징. 코로나는 잡혔는데 방역 통제가 계속 강화되면서 주민 불만이 증폭되고 있다. 줄을 선 사람들 표정에선 짜증이 묻어나고, 많은 사람들이 감염자도 거의 없는데 왜 통제를 안 푸는지 궁금해 하고 있다.

베이징에서는 4월 22일 6명의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했다. 이후 꼭 한달의 시간이 지난 가운데 하루 신증 걈염자는 게속 50명 내외에 머물고 있다.

하루 감염자가 50명 정도, 많아도 100명이 넘지 않는 상황이 한달동안 지속됐음을 감안하면 베이징 코로나19는 사실상 통제권에 진입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상하이 팬더믹의 재난적 상황을 목도하면서 잔뜩 겁을 먹은 때문일까. 베이징 코로나 방역 통제는 오히려 사실상 준봉쇄 상황으로 강화되고 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베이징 주민들이 5월 중순 30도가 넘는 더위 속에 핵산검사를 받기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베이징 당국은 4월 22일 감염자 6명 발생후 한달째 신증감염자가 50명 안팎에 머물고 있지만 부분 봉쇄와 격리 등 코로나 방역 통제의 끈을 갈수록 조이고 있다.  2022.05.21 chk@newspim.com

 

중국 당국은 한국에서 베이징 수도공항으로 직접 들어오는 항공편을 취소했다. 꼭 베이징으로 오려면 멀리 다롄이나 칭다오, 광저우, 선양, 웨이하이 등지로 우회해 2, 3주씩 격리를 해야한다.

당초 인천발 베이징 도착 CA 항공표를 구입한 한 교민 주재원은 5월 중순 다롄으로 입국해야 했다. 그는 다렌에서 격리를 한뒤 비행기로 텐진으로 와 다시 기차로 천신 만고끝에 베이징에 올 수 있었다고 5월 20일 뉴스핌 기자에게  말했다.

베이징은 중국내의 교통도 제한하고 있다. 베이징과 상하이 선전 등 주요 도시간 항공편이 끊겼다. 베이징 선전 간 기차는 평소 20여 편에서 두편으로 줄었다. 일단 베이징을 벗어나면 입경이 쉽지 않다. 상하이 처럼 소문만 안났을 뿐 베이징도 영락없는 도시봉쇄다.

베이징 전역의 음식점과 커피숍 영화관 등 서비스 업소가 4월말 영업중단했고 시내외 공원도 모두 폐쇄했다. 17개구(베이징 기술개발구) 전역에 걸쳐 지하철과 시내버스, 택시(공유 택시 포함) 운영이 제한되고 있다.

베이징시는 유동인구를 줄이기 위해 차오양구와 순이구 팡산구 등 많은 지역의 기업들에 대해 재택근무를 명령했다. 아파트 단지나 사무실 빌딩에서 한명의 차 밀착 접촉자라도 나오면 관리통제구나 봉쇄 통제구가 돼 출입이 제한된다.

"우리 집도 봉쇄 됐어요". 20일 늦은 저녁 베이징 중관촌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에게서 이런 문자가 날라왔다. 밀착 접촉자가 나왔다고 갑자기 대형 주상복합 건물 한 동을 통째 폐쇄하고, 수천명의 주민들을 격리했다는 것이다.

하루 신증 감염자가 한달째 50명 안팎이면 사실상 코로나가 잡힌 것과 마찬가지 아닌가. 그런데 당국은 오리려 갈수록 통재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베이징은 핵산 검사 상시화를 선포했다. 주민 생활에 엄청난 불편이 뒤따르는 일이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의 코로나 방역복을 입은 방역 요원들이 거리를 소독하고 있다.  중국의 과도한 방역 통제를 상징적으로 예시하는 장면이다. 단톡방에서 한 회원이 '저들이 뿌리는게 뭐지?' 하고 묻자 잽싸게 누군가가 '우둔함'이라고 대답했다.   [사진=SNS 캡처]. 2022.05.21 chk@newspim.com

 

이틀에 한번 꼴로 핵산 검사를 받지않으면 건물이나 기관 마트 출입 등 사실상 정상적인 일상 생활을 하기 곤란해진다. 핵산검사 상시화는 유동인구 감소를 함께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또다른 목적이 있는지 모른다고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다.

비록 다수는 아니지만 사람들은 과도한 방역 통제에 피로감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생활 불편과 경제 피해가 크다며 불멘소리를 한다. SNS에는 과도한 방역을 꼬집는 시니컬한 내용의 패러디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서방 사회는 중국이 하루빨리 코로나로 차단한 하늘길을 열기를 요구하고 있다. 중국에서 활동하는 외국인과 외자기업들은 동태청령 코로나 통제가 풀려 다시 자유롭게 국경을 오가는 세상이 오기를 학수고대한다.

하지만 중국 당국은 중국식 제로코로나 정책 동태청령(動態清零)이 '인민지상 생명지상'의 정치 철학에 기반한 금과옥조 같은 정책이라며 오히려 자꾸만 통제의 수위를 높이고 대외적으로도 코로나 쇄국을 강화하는 상황이다.

'14억 인구, 오미크론의 빠른 감염력, 의료체계의 부족, 대규모 사망자 발생 가능성'. 서방국들이 위드코로나를 주장하는데 대해 중국은 자국 의료 및 사회적 여건상 동태청령이말로 가장 유효한 방역이라며 빈틈을 보이지 않는다.

한중 양국 군 교류 프로그램으로 서울 용산과 대전에도 가봤다는 한 군의관은 언전이 확보될 때 까지 중국은 절처히 동태청령을 고수할 것이며, 결코 위드코로나로 전환할 일이 없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중국이 '중국식 사회주의 시장경제'를 버리고 '서구식 시장경제'를 채택할 일이 없는 것과 같은 이유다". 왜 중국은 한사코 위드코로나를 외면하냐고 묻자 군의관은 이렇게 말한 뒤 "위드코로나는 글로벌 스탠더드가 아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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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에이피알, 짝퉁에 당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 크림'에서 수단레드가 검출됐다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 발표는 알고 보니 에이피알의 공식 수출품이 아닌 가품 유통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피알이 AI 모니터링을 통해 가려낸 중국산 짝퉁. 진짜와 사실상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다. [사진= 에이피알]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문제가 된 제품을 판매한 현지 업체는 에이피알의 공식 유통망에 포함되지 않은 곳으로,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K-뷰티 인기에 편승한 가품 유통의 또 다른 사례로 보고 있다. 4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HSA가 수단레드 미량 검출 사실을 밝힌 배치 번호는 '2E122I.2E117I'와 '2E191G.2E193G'다. 그러나 에이피알이 확인한 공식 출고 및 수출 이력상 해당 배치 번호 제품이 싱가포르로 수출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HSA가 검사한 샘플의 판매처로 지목된 비너스 뷰티 역시 에이피알의 공식 공급 및 유통업체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 업체에 해당 제품을 직접 공급하거나 수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확인 결과 비너스 뷰티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매장 1개만 운영하는 영세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유통망이 아닌 소규모 매장을 통해 정체불명의 제품이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대목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에이피알이 중국산 짝퉁에 당했을 가능성이 확실하다"며 "화장품 업체들이 가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번 사태 이전부터 가품 유통으로 여러 차례 몸살을 앓아 왔다. 지난해 5월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공식몰에 '위조제품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안내' 공지를 올리고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섰다. 당시 국내외 오픈마켓에서 중국산 위조제품이 유통되면서 관련 피해 상담이 3년간 450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위조제품은 무단으로 메디큐브 로고를 사용하고 패키지와 용기까지 정품과 유사하게 제작해 소비자가 정품과 가품을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K-뷰티 전반의 위조품 문제도 심각하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최근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서 메디큐브를 비롯해 토리든, 마녀공장, 스킨1004, 달바 등 인기 K-뷰티 브랜드를 도용한 가품이 다수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품 판매자들은 공식 판매처의 상세 페이지 이미지를 무단 도용하고 제조국을 한국으로 표기해 정품과 혼동을 유도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인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테스트 리포트. [사진= 에이피알] 에이피알은 지난달 3일 HSA의 요청에 따라 현지 공인 시험 기관에서 별도의 제품 시험을 진행했다. 에이피알 싱가포르 법인이 제출한 제품에서는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후 같은 달 26일 HSA로부터 해당 제품의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는 통지를 받았다. 다만 수단레드가 미량 검출된 비너스 뷰티 판매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 이슈가 제기된 이후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시아권 판매를 선제적으로 중단하고 관계 당국의 요청에 성실히 대응해 왔다"며 "싱가포르에서도 HSA의 요청에 따라 HSA 공인 시험 기관에서 제품 시험을 진행했고, 불검출 결과가 확인된 이후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HSA가 검출 사실을 밝힌 샘플의 판매처로 언급된 업체는 당사가 해당 제품을 공급한 공식 유통업체가 아니며 해당 배치 역시 당사의 싱가포르 공식 수출 이력에서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해당 제품이 어떠한 경로로 현지에 유통됐는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가품 여부나 진위에 대해서는 당사나 싱가포르 측에서도 확실히 확인 가능한 부분은 없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9-0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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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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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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