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지난 10일 시민에게 공개됐던 청와대가 23일 오늘부터 영빈관과 춘추관의 내부를 공개했다. 이날 시민들이 영빈관으로 들어서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청와대 영빈관은 각국 정상들이 방문할 때 공식행사장으로 이용되던 곳이다. 2022.05.23 leehs@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지난 10일 시민에게 공개됐던 청와대가 23일 오늘부터 영빈관과 춘추관의 내부를 공개했다. 이날 시민들이 영빈관으로 들어서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청와대 영빈관은 각국 정상들이 방문할 때 공식행사장으로 이용되던 곳이다. 2022.05.23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