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1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민만 바라보고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11일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취임 1주년 소회를 밝혔다.

oneway@newspim.com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1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민만 바라보고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11일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취임 1주년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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