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의회는 조원휘 의장이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위한 범국민 실천 운동 '바이바이(Bye Bye)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원휘 의장은 "플라스틱이 온전히 자연 분해되려면 최소 500년 이상이 걸린다"며 "사랑하는 가족과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해서라도 행동과 실천으로 플라스틱 줄이기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조원휘 의장은 다음 주자로 대전시체육회 이승찬 회장을 지목했다. [사진=대전시의회] nn04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