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NH농협생명은 지난 20일 대표이사 윤해진과 임직원 봉사단이 김장철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 중앙봉사관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NH농협생명은 2013년부터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있다. 임직원이 담근 김치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우선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농협생명은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빵 만들기, 쌀 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윤해진 대표이사는 "올 겨울도 우리 주변 이웃분들이 따듯하고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하게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농협생명이 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NH농협생명은 지난 20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 중앙봉사관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사진=NH농협생명] 2024.11.21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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