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韓美 공군 대대급 연합공중훈련인 '쌍매훈련(Buddy Squadron)'에 참가한 한미 항공기들이 지난 22일 훈련을 위해 공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편대 왼쪽부터 韓 FA-50 2기, 美 A-10 2기, 韓 KA-1 2기. 한미 공군은 1월 21일(화)부터 1월 24일(금)까지 공군 원주기지에서 올해 첫 쌍매훈련(Buddy Squadron)을 실시하고 있다. 이 훈련에서 양국공군은 근접항공지원, 해상전투초계 임무 등 실전적 훈련을 통해 굳건한 韓美 연합방위태세를 다지고 있다. [사진=공군] 2025.01.24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