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S투자증권에서 18일 CJ프레시웨이(051500)에 대해 '어려운 외부 환경을 내부 전략으로 극복'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8.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CJ프레시웨이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CJ프레시웨이(051500)에 대해 '4Q24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8,502억원(+8% YoY), 영업이익 252억원(+3% YoY, OPM 3%)으로 시장 기대치(OP 265억원)에 부합했다. 외식 경기 부진이 이어졌지만 O2O(온오프라인 채널 연결)전략을 통한 온라인 매출 성장과 외식 프랜차이즈 협력 강화, 급식 경로별 맞춤형 상품 확대로 식자 재유통 매출 성장이 두드러졌다. 24년은 부진한 외식 경기에 더해 병원 파업과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며 부진한 실적 및 주가 흐름을 이어갔 으나 외부 영업 환경 부진을 전략적 운영으로 극복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25년은 기저효과에 더해 전략 성과 확대로 실적 성장 및 주가 회복이 기대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DS투자증권에서 '25년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3.5조원(+8% YoY), 영업이익 1,106억원(+18% YoY, OPM 3.2%)으로 전망한다. 25년에도 외식 경기는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나 1)O2O 전략 강화로 온라인 사업 확대, 2)급식 실버 경로및 외식 프랜차이즈 맞춤형 솔루션 상품 확대, 3)푸드서비스는 2차병원/중소형 병원, 아파트, 군급식 등 신경로 확대로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을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온라인 매출액은 가격비교 서비스 구축, 통합 배송 서비스, 차별화 상품을 통한 경쟁력 확보로 24년 연간 600억원에서 25년 2배 이상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동사 식자재유통 시장 점유율 확대로 이어질 것이다. 이외에도 물류 비용 효율화를 통한 전사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CJ프레시웨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0,000원 -> 30,000원(0.0%)
- DS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S투자증권 장지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0,000원은 2024년 10월 30일 발행된 DS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S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4월 25일 37,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30,000원을 제시하였다.
◆ CJ프레시웨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5,500원, DS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DS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35,500원 대비 -15.5% 낮으며, DS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32,000원 보다도 -6.2% 낮다. 이는 DS투자증권이 CJ프레시웨이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5,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8,200원 대비 -7.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CJ프레시웨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CJ프레시웨이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CJ프레시웨이(051500)에 대해 '4Q24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8,502억원(+8% YoY), 영업이익 252억원(+3% YoY, OPM 3%)으로 시장 기대치(OP 265억원)에 부합했다. 외식 경기 부진이 이어졌지만 O2O(온오프라인 채널 연결)전략을 통한 온라인 매출 성장과 외식 프랜차이즈 협력 강화, 급식 경로별 맞춤형 상품 확대로 식자 재유통 매출 성장이 두드러졌다. 24년은 부진한 외식 경기에 더해 병원 파업과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며 부진한 실적 및 주가 흐름을 이어갔 으나 외부 영업 환경 부진을 전략적 운영으로 극복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25년은 기저효과에 더해 전략 성과 확대로 실적 성장 및 주가 회복이 기대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DS투자증권에서 '25년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3.5조원(+8% YoY), 영업이익 1,106억원(+18% YoY, OPM 3.2%)으로 전망한다. 25년에도 외식 경기는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나 1)O2O 전략 강화로 온라인 사업 확대, 2)급식 실버 경로및 외식 프랜차이즈 맞춤형 솔루션 상품 확대, 3)푸드서비스는 2차병원/중소형 병원, 아파트, 군급식 등 신경로 확대로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을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온라인 매출액은 가격비교 서비스 구축, 통합 배송 서비스, 차별화 상품을 통한 경쟁력 확보로 24년 연간 600억원에서 25년 2배 이상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동사 식자재유통 시장 점유율 확대로 이어질 것이다. 이외에도 물류 비용 효율화를 통한 전사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CJ프레시웨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0,000원 -> 30,000원(0.0%)
- DS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S투자증권 장지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0,000원은 2024년 10월 30일 발행된 DS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S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4월 25일 37,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30,000원을 제시하였다.
◆ CJ프레시웨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5,500원, DS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DS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35,500원 대비 -15.5% 낮으며, DS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32,000원 보다도 -6.2% 낮다. 이는 DS투자증권이 CJ프레시웨이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5,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8,200원 대비 -7.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CJ프레시웨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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