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4·2 거제시장 재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박환기 후보 지원을 위해 김기현 국회의원과 나경원 의원이 27일 거제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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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환기 거제시장 예비후보 [사진=박환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2025.02.01 |
김기현 의원은 당 대표와 원내대표, 나경원 의원도 원내대표를 지냈다. 당의 핵심이자 다선(5선) 중진의원들이다.
이날 오후 4시 고현항 매립지 e-편한 유로 아일랜드 아파트 앞 광장에서 열리는 박환기 후보 집중유세에는 전한길 한국사 강사가 선거사무원으로 등록, 박환기 후보 지원에 나선다.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도 세이브코리아 연사로 거제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 세력의 결집을 호소할 예정이다.
박환기 후보 선대본은 "이번 4·2 거제시장 재선거는 이재명 심판론을 내건 국힘과 탄핵에 올인한 민주당이 벌이는 최대의 격전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조해진 전 의원을 포함한 당내 인사들도 대거 거제를 찾아 박환기 후보 지지에 나설 계획이어서 마지막 주말 유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환기 후보는 "말은 아무나 할 수 있지만 일은 아무나 할 수 없다. 행정은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실무경험이 바탕이 된 실천능력을 갖춘 인물, 진심을 담아 성실하게 일할 사람, 도시를 꿰뚫어 보는 도시계획전문가의 혜안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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