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은 5일 성명서를 통해 "지구의 미래인 산림 자원 보호에 힘쓰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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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 [사진=뉴스핌 DB] |
국민의힘은 "오늘은 제80회 식목일"이라며 "식목일은 1946년 제정된 이래 산림 자원을 늘려 국가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고 운을 뗏다.
이어 "과거 황폐했던 산림을 울창한 숲으로 바꾼 우리의 역사는 전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며 "나무 한 그루의 가치는 매우 소중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연간 2.5톤의 이산화탄소와 35.7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1.8톤의 산소를 생산함으로써 자연 공기 정화제 역할을 해낸다"고 부연했다.
또한 "동식물을 막론하고 수많은 종들의 서식지가 되어줌으로써 지구의 생물 다양성에도 기여한다"며 "이외에도 토양과 물을 보존하고 경제적․사회적 이익을 제공하는 등 우리의 삶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역설했다.
따라서 "우리가 심는 한 그루의 나무는 지구의 내일을 여는 위대한 일이라 할 수 있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안타깝게도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우리의 소중한 산림 자원이 크게 손상됐다"며 "목숨 걸고 산불 진화에 앞장서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우리 모두가 산불 예방의 주체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국민의힘은 "식목일을 맞아 국민의힘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산림 자원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며 "산불 대응 매뉴얼을 철저히 점검해 굳건한 재난 대응 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1141worl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