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감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아스가 신제품 '라이트셀 EMS 스킨케어 마사지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무아스는 플라즈마 헤어드라이기를 통해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신제품을 통해 일상 속 루틴을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만들어 줄 홈케어 솔루션을 제안한다.
무아스 라이트셀 EMS 스킨케어 마사지기는 3가지 LED light 모드, EMS 저주파, 미세진동, 온열 케어까지 가능한 4 in 1 디바이스로, 복합적인 피부 고민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대 90도까지 조절 가능한 회전 헤드로 부위별 섬세한 마사지가 가능하며, 63g 초경량 무게와 슬림한 디자인으로 사용자 편의성 또한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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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아스] |
무아스 관계자는 "임상시험을 통해 1회 사용 기준, 피부 광채, 피부결 개선, 피부 흡수도 등 다양한 피부 개선 항목에서 150~210% 수준의 개선에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으며, 2주 사용 기준, 탄력 개선 항목에서 최대 268%의 개선 효과를 기록했다"며 "특히 오는 5월 초 출시 예정인 '미클리 더블 캡슐 부스팅젤'과 함께 사용 시, 흡수력과 자극 완화, 케어 효율이 더욱 향상되는 흡수력과 사용 경험 측면에서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단순한 뷰티 디바이스를 넘어, 사용자 경험 중심의 감성 홈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뷰티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기능성과 디자인을 갖춘 제품들을 통해 고객의 세분화된 니즈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아스는 플라즈마 헤어드라이기, 듀얼 아이 컬링 눈썹 정리기, EMS 마사지기 등 연이은 뷰티 디바이스 출시로 뷰티 카테고리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ohz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