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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너우 로이터=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28일(현지 시간) 동유럽 소국 몰도바에서 총선이 실시된 가운데 마이아 산두 대통령이 수도 키시너우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한 후 기자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29일 개표 결과 산두 대통령이 이끄는 집권 여당 '행동과 연대당(PAS)'이 50.03% 득표율로 승리했다. 친유럽 성향의 중도우파인 행동연대당은 오는 2030년까지 유럽연합(EU)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09.29. ihjang67@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