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국민의힘 "與, 조리돌림 사법 청문회…조희대 불출석 선언은 당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를 조리돌림이라 비판했다.
  • 민주당의 청문회가 위헌적 폭거이자 민주주의 파괴라며 사법부 불출석을 옳다고 밝혔다.
  • 법사위원장 국민의힘 귀속과 민주당의 이재명 재판 개입을 강력 비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법사위원장 자리, 野에게 돌려줘야"
"조희대 청문회? 李 범죄 물타기"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강행하는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를 두고 "조리돌림 청문회"라며 "대한민국 헌정사에 길이 남을 입법 폭거이자 민주주의 파괴의 흑역사로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30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조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이 (청문회) 불출석 선언한 것은 당연하다. 위헌·위법적 청문회에 사법부가 들러리 설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09.29 mironj19@newspim.com

이어 "그럼에도 민주당은 숨지 말라는 협박과 마지막 기회 등을 운운하며 조 대법원장과 사법부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이는 견제가 아니라 조폭다운 협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송 원내대표는 "유언비어 수준을 토대로 사법부 수장을 국회로 끌어내리려는 시도가 저열한 정치 공작"이라며 "오늘 강행하는 청문회는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공화정을 무너뜨리는 첫 일격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며 민주공화정 파괴 주범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송 원내대표는 법사위원장 자리를 원내 제2당인 국민의힘에게 돌려줘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합의가 안 된 법안을 일방적으로 상정하고 소수당은 필리버스터를 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원내 제2당에 법사위원장 자리를 되돌려주는 것"이라며 "국회 정상화 출발점으로 법사위원장 자리를 국민의힘에 돌려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야당 간사 나경원 의원은 "민주당의 가짜뉴스발 청문회는 천하제일 거짓말 대회만 될 것"이라며 "결국 궁극적인 목적은 이재명 범죄 물타기, 이재명 재판 뒤집기 내란유죄판결 찍어내기"라고 지적했다.

이어 "결국 내란 유죄판견이 그들 정권의 정당성이기 때문에 끝까지 밀어부이려고 하고 있다"며 "오늘 청문회가 그 비극의 시작이 될 것이다. 이렇게 민주당이 재판에 노골적으로 개입하는 것은 입법내란 선포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