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학생들을 위해 '수능탈출 고생했3'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수능시험 이후 시험으로 긴장해 있던 학생들이 친목 향상과 감성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매년 진행됐다.
![]() |
| 고3 학생들이 영화관을 찾아 사제동행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석한 모습. [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2025.11.29 gyun507@newspim.com |
이번 프로그램은 학년 말 학교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수능 이후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행복교육지구 운영 일환으로 지역 영화관과 포토부스 운영업체와 연계해 운영됐다.
먼저 사제동행 문화체험(탈출코스1) 및 학교 방문형 포토부스 운영(탈출코스2)으로 지역 내 10개 고등학교 1050여 명 3학년 학생들이 자율적이고 편안한 환경 속에서 수능 이후 스트레스를 풀고 소속감과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프로그램 기간 동안 지역 영화관에서 영화 관람과 즉석 사진관에서 기념촬영,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포토부스 촬영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박양훈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수능으로부터 해방된 학생들이 교사와 함께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하며 정서적 회복과 진로탐색의 시간을 갖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향후에도 학생 중심의 문화·정서 지원프로그램을 확대해 사제 관계회복과 학교 공동체 의식 강화를 지속적으로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