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한전KDN은 6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있는 본사에서 '2025년 국민소통 청년 참여단'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한전KDN이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에너지 ICT의 가치를 알리고자 기획한 2025 국민소통 청년 참여단은 지난해 10월 모집을 시작해 3개월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참여단은 광주·전남 지역 대학 재학·휴학생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5개 팀이 최종 선발됐다. 한전KDN 홍보관 투어, BIXPO 2025 관람, 정기 멘토링 등을 통해 에너지 ICT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를 바탕으로 MZ세대의 시선과 목소리로 일반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숏폼 영상을 직접 기획·제작했다. 제작 과정에 전문 영상 업체의 기술 지원과 현업 전문가 자문을 받아 콘텐츠의 완성도를 올렸다.
참여단 5개 팀의 최종 제출된 영상물은 임직원과 대국민 설문 투표를 각각 50%씩 반영해 심사했다.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을 선정해 상패와 소정의 상금을 수여했다.
한전KDN은 이번 활동에 대한 대국민 설문을 통해 얻은 의견을 반영해 국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다양한 제도를 발굴할 계획이다. 지역 청년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와 취업 지원 강화를 통해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함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평소 설명하기 어려운 에너지 ICT와 한전KDN의 사업 영역에 대해 젊은 청년의 목소리로 국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영상을 제작해 준 참여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전KDN이 수행하고 있는 에너지 ICT는 직·간접적으로 국민의 일상과 연결돼 있다"며 "보다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국민 하나 되는 정부 국정과제에 부응하고 국민의 신뢰를 받는 글로벌 에너지 ICT 전문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aaa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