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 최적화 일정·동선...상품 구성도 다양해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하나투어는 축구를 비롯해 농구, 야구 등 스포츠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로스앤젤레스(LA)를 중심으로 한 '미서부 MLS 직관 여행'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손흥민 선수가 로스앤젤레스 FC(LAFC)로 이적하고, 메시를 비롯한 글로벌 축구 스타들이 활약하면서 메이저리그사커(MLS)에 대한 국내 축구 팬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하나투어가 선보이는 미서부 MLS 직관 여행은 로스앤젤레스 FC 주요 경기를 1회~2회 연속 관람하거나 미국프로농구(NBA),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 관람까지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축구뿐 아니라 농구와 야구까지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최적화된 일정과 동선을 설계했다고 하나투어 측은 설명했다.
먼저 하나투어는 MLS 2026 시즌 개막일(2월 21일)에 로스앤젤레스 FC와 인터 마이애미 CF(Inter Miami CF)의 빅 매치를 직관할 수 있는 세 가지 상품을 준비했다.
'미서부 NBA·MLS 직관 7일(2월 18일 출발)'은 MLS 경기 관람에 NBA의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보스턴 셀틱스,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경기 관람을 포함했다.
내달 20일 출발 예정인 '황덕연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MLS 5일'과 'MLS 직관 LA 자유여행' 등 MLS 전문가 동반 및 직관텔(항공, 호텔, 입장권) 상품도 고객 모집 중이다.
하나투어는 미국 프로야구(MLB) 시즌 개막 이후 MLB·MLS 직관텔 상품도 더욱 다양하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하나퉈는 다수의 한국인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는 LA 다저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의 인기가 높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