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환경친화적 자연순환 농업 정착과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 지원을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추가로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로 1차 유기질비료 신청을 하지 못한 필지에 한한다. 신청 기간은 12일부터 20일까지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구입 희망업체, 비종, 수량 등을 기재한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농지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와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비종 및 등급에 따라 20kg 1포당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이와 함께 시는 관내 축산농가의 축분 수거 활성화와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관내에서 생산된 가축분퇴비에 한해 20kg 1포당 300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손승수 안성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추가 신청은 기존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농가나 필지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해당 농업인은 신청자격을 다시 한번 확인해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 "유기질비료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경작농지를 농업경영체에 빠짐없이 등록하고 누락으로 인해 수혜를 받지 못한 농가가 없도록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