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의견 반영한 체감 행정 구현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양상호 부군수가 지역 현안 파악과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관내 11개 읍·면 순방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일 취임한 양 부군수는 7일 서상면을 시작으로 서하면, 안의면, 지곡면, 수동면, 함양읍을 방문했으며, 8일에는 병곡면과 백전면을, 9일에는 마천면·유림면·휴천면을 차례로 찾아 지역 주요 현안과 당면 과제를 점검했다.
양 부군수는 각 읍·면 업무보고에서 산불 등 자연재난 대응체계 강화를 강조하며, 사전 예찰 활동과 신속한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청렴행정과 주민 중심의 친절 행정 실천을 주문하고, 일선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그는 "순방을 통해 지역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군민 목소리를 생생히 들을 수 있었다"며 "접수된 건의 사항은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부군수는 12일부터 15일까지 사흘일간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 24개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 업무보고를 받으며 군정 전반에 대한 현안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