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 지하철 종로3가역에서 열차 이상으로 연기가 다량 발생해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약 30분 후 열차 정상 운행이 재개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23일 오후 2시41분경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에서 승강장 연기 유입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접수 후 탑승 중이던 승객들이 대피했고, 2시58분부터 상선 무정차 통과됐다. 총 무정차 차량은 상선 3대다.
연기는 열차 하부에서 브레이크 과열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119가 출동해 승강장·선로를 확인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단됐고, 승강장 내 연기 배기가 완료돼 3시16분부터 열차 정상 운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확인된 인명 피해는 별도로 없다.
서울교통공사는 "해당 열차는 지상 회기역으로 이동해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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