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에이프릴바이오가 아토피성피부염 치료제 임상시험 2상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4분 기준 에이프릴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900원(29.83%) 오른 6만92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에이프릴바이오 파트너사 에보뮨은 'APB-R3'의 아토피성피부염 임상 2a상 결과를 발표했다.
APB-R3를 투여한 결과 위약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EASI(습진중증도평가지수) 감소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APB-R3는 SC(피하주사) 제형으로 개발 중이며, 이번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 2b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ycy148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