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안나오잖아".... '은퇴 투어' 매진 행진 중단될 듯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 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나는 '배구 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의 '은퇴 투어' 매진 행진이 중단될 가능성이 커졌다. 11일 오후 7시 흥국생...2025-03-11 10:05
[프로배구] '라스트 댄스' 김연경, 37번째 생일에 1위 확정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1988년 2월 26일생 김연경은 자신의 37번째 생일에 정규리그 '팀 1위 조기 확정'이라는 선물을 받아들었다. 최하위 GS칼텍스가 26일 ...2025-02-26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