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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조국 사면 밀어붙인 까닭...중도·2030 역풍에도 '범진보 연대' 택했다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결국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의원의 사면이 11일 확정됐다. 공정성을 훼손한 '보은 사면'이라는 야당의 비판과 부정적 여론에도...
2025-08-11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