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보다 형량 늘어난 김기춘·조윤선..블랙리스트 주범 인정
[뉴스핌=이보람 기자] 박근혜 정부 시절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명단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정책 집행에 활용한 혐의로 기소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형량이 항...
2018-01-2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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