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비리' 1심서 민간업자 전원 법정 구속…유동규·김만배 징역 8년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대장동 개발 사업에서 뇌물 등을 주고 받아 막대한 부정 수익을 얻었다는 혐의를 받는 민간업자들이 1심에서 전원 법정 구속됐다.사건을 주도했다고 ...
2025-10-3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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