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측, '샤넬 가방 수수' 첫 인정…"청탁·대가 관계 없었다"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김건희 여사 측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샤넬 가방을 두 차례 받았다는 사실을 처음 인정했다. 다만 단순 선물이었을 뿐, 민중기 특별검사(특검)...
2025-11-05 10:52
영상
영상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