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복(喪服)에 근조리본까지…野 장동혁 "李, 이번이 마지막 시정연설"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오늘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서 국회에 옵니다. 이번이 마지막 시정연설이 되어야 합니다.", "누군가가 애지중지하시는 분의 말씀처럼, 이제 ...
2025-11-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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