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美 테슬라에는 '예스', 中 비야디에는 '노'...中에 대한 불만 여전"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가 미국 전기차 기업인 테슬라 유치에는 적극적인 반면 중국 업체인 비야디의 진출에는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관계 개선을 위해...
2025-04-0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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