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 뒤샹의 '샘'이 한국에 온다…국립현대미술관, 대규모 회고전 개최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마르셀 뒤샹은 한 마디로 "자신을 깨는 작가"였다.'마르셀 뒤샹'전을 준비한 국립현대미술관 이지회 학예연구사의 소개다. '현대미술의 선구자'인 ...
2018-12-20 18:05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