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장 엔리케의 폭력... 첼시에 완패한 PSG, 매너에선 대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기적 같은 '퀸튜플(5관왕)'이 무산돼서일까. 패장 파리 생제르맹(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클럽 월드컵 결승전 패배 직후, 상대 선수를 가격하...
2025-07-1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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