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초신성' 야말, 메시 뒤잇는다... '바르셀로나 10번' 새 주인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스페인의 축구 '초신성' 라민 야말(18)이 FC바르셀로나의 상징적인 등번호 '10번'을 물려받는다.바르셀로나는 1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
2025-07-1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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