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불운의 에이스' 스킨스, 디트로이트 잡고 54일 만에 승리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데뷔 2년 만에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로 떠오른 폴 스킨스(23·피츠버그)가 오랜 불운을 떨치고 승수를 추가했다.스킨스는 22일(한국시간)...
2025-07-22 12:09
영상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