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토트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로 올여름 방한[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캡틴' 손흥민(32)이 이끄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2025년 여름 다시 한국을 찾는다. 쿠팡플레이는 19일 "토트넘을 ...2025-05-19 14:59
UEFA, 유로파리그 결승 선발 예측..."손흥민, 벤치 시작"[서울=뉴스핌] 손지호 인턴기자 = 유럽축구연맹(UEFA)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선발로 나서지 않...2025-05-19 14:43
'시즌 2호 도움' 오현규, 팀은 4-1로 승리해 3연패 탈출[서울=뉴스핌] 손지호 인턴기자 = 벨기에 프로축구 주필러리그 헹크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시즌 2호 도움을 올리며 팀의 3연패 탈출에 이바지했다.헹크는 19일(...2025-05-19 11:16
[NBA] 오클라호마시티, 콘퍼런스 결승 막차 합류…덴버에 4승 3패[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미국프로농구(NBA) 정규시즌 승률 1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9년 만에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 진출했다.오클라호마시티는 19일(한국시간)...2025-05-19 11:10
김성현, 콘페리투어 첫 우승... PGA 투어 복귀 '예약'[서울=뉴스핌] 남정훈 인턴기자 =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에서 첫 우승을 이루며 PGA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김성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2025-05-19 10:48
'예비 드라이버'로 친 매킬로이, 끝내 침묵속 대회장 떠났다[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마스터스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자신의 '약속의 땅'으로 불리던 퀘일할로 클럽에서 열린 PGA 챔피언십에서 무너졌다. '티박스의 제왕'...2025-05-19 10:44
황의조 리그 6호골… 팀은 1-1 비겨 여전히 강등권 위기[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황의조(33·알라니아스포르)가 5개월여 만에 골 맛을 봤다. 하지만 소속팀은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강등권 탈출에 실패했다.황의조는 19일(한국시...2025-05-19 10:08
"작년엔 머그샷, 올해는 트로피"… 셰플러, PGA 챔피언십 우승[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악몽의 무대'였던 퀘일할로 클럽에서 짜릿한 역전극을 완성했다. 세계 랭킹 1위 셰플러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2025-05-19 09:48
[MLB] '2경기 연속 벤치' 김혜성, 에드먼 복귀에도 빅리그 잔류[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4할 타자' 김혜성(LA 다저스)이 플래툰 시스템에 묶여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지 못했다.김혜성은 19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2025-05-19 09:25
알카라스, 신네르에 2-0 완승... "내가 클레이코트 제왕"[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차세대 황제' 카를로스 알카라스(22·스페인·세계 3위)가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23·이탈리아)를 완파하며 클레이코트 최강자임을 입증했다....2025-05-19 07:56
신유빈-임종훈 혼복 콤비, 도하 세계선수권 32강 진출[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혼합복식 동메달을 차지했던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콤비가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2025-05-18 20:06
김연경, 세계 올스타전 마지막 날 선수 고별전과 감독 데뷔전[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이 선수로 뛰는 마지막 경기에서 감독 데뷔전을 치렀다.김연경은 18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KYK 인비테이셔널 2...2025-05-18 19:14
[MLB] 플래툰 시스템이 뭐기에…김혜성, 최고 타격감에도 대주자만[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혜성이 LA 다저스 신인으로는 1958년 연고지 이전 이후 최초로 9타석 연속 출루 기록을 세우고도 플래툰 시스템에 따라 선발 출전하지 못...2025-05-18 14:27
[MLB] 이정후, 패드로 바뀐 오라클 외야펜스서 몸 날리는 호수비[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가 6경기 연속 안타는 이어가지 못했지만 호수비로 팀의 끝내기 승리에 힘을 보탰다.이정후는 18일(한국시간) 샌프란시...2025-05-18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