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아빠, 시상식 왜 안 가?" 물었던 딸과 레드카펫 걸어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두산 포수 양의지는 지난해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TV 앞에서 지켜봤다. 2014년 첫 수상 이후 거의 매년 무대에 올라왔던 그에게 후보 제외는 낯선 ...
2025-12-0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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