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 제한 대가 치뤄', 중국 지식인들 정부 질타 이어져
[서울=뉴스핌] 이동현기자=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최근 베이징대 법학과 허웨이팡(賀衛方) 교수가 중국 당국에 대해 내놓은 쓴소리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
2020-02-1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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