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보안 강화' 명분에 오산기지 출입 통제권 전면 회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주한미군이 '보안 강화'를 이유로 이르면 다음 달 중순부터 한국군의 경기 평택 오산기지 출입 통제권을 회수하기로 했다. 내란 특검팀(특별...
2025-12-1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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